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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트 : (1)기원전 15~기원전 14세기에 지중해 연안에서 번영하였던 도시 국가.
  • 가원소 : (1)원자가(原子價)가 짝수인 원소. 탄소, 황 따위가 있다.
  • 가지다 : (1)‘우거지다’의 방언
  • 각괘서 : (1)쇠뿔에 책을 건다는 뜻으로,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이밀(李密)이 쇠뿔에 책 한 질을 걸고 소를 타고 가면서 독서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각바리 : (1)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타원형으로 옆으로 편평하며, 선홍색이다. 옆구리에는 진한 붉은색 가로띠가 세 줄 있으며 꼬리 쪽에는 반점이 있다. 온대성으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각 연소 : (1)연소실의 네 모서리에 버너를 설치하여 연료를 연소실 중앙으로 분사하여 노(爐) 중앙에 둥근 가상 원을 형성하면서 연소하는 방식. 부하 변동에 따라 연료의 양이 변화되어도 가상 원의 위치가 변동되지 않으므로, 균일하게 열 흡수가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 각 절개 : (1)선천성 녹내장을 치료할 때 앞방각에 있는 섬유주(纖維柱)를 절개하는 수술.
  • 각 천자 : (1)선천성 녹내장을 치료하는 수술 방법. 전방각의 여과부에 구멍을 뚫어 준다.
  • 각형 배 : (1)쇠뿔처럼 생긴 토기. 대부분 그릇 받침과 함께 있거나 자체에 다리가 붙어 있다.
  • 개지륜 : (1)예전에, 녹색의 새털로 된, 왕후(王侯)의 수레를 덮던 덮개. 또는 그 수레.
  • 개하다 : (1)근심하고 개탄하다.
  • 거지국 : (1)우거지로 끓인 국. ⇒규범 표기는 ‘우거짓국’이다.
  • 거지다 : (1)풀, 나무 따위가 자라서 무성해지다. (2)(비유적으로) 주로 곡식 같은 것이 아주 잘되다. (3)빈 공간을 가득 채우다.
  • 거지상 : (1)잔뜩 찌푸린 얼굴의 모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거지탕 : (1)뼈를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와 무 따위의 채소를 넣고 끓인 음식.
  • 거짓국 : (1)우거지로 끓인 국.
  • 거하다 : (1)남의 집이나 타향에서 임시로 몸을 부쳐 살다.
  • 걱부걱 : (1)속이 상하여 분한 마음이 자꾸 마구 치밀어 오르는 모양.
  • 걱뿔이 : (1)뿔이 안으로 굽은 소.
  • 걱우걱 : (1)짐을 진 마소가 걸음을 걸을 때마다 잇따라 나는 소리. (2)음식 따위를 입 안에 가득 넣으면서 자꾸 거칠고 급하게 먹는 모양. (3)속이 상하여 분한 마음이 남모르게 자꾸 치밀어 오르는 모양.
  • 걱지걱 : (1)짐을 실은 마소나 달구지가 움직일 때마다 짐이 이리저리 쏠리면서 나는 소리.
  • 게덕석 : (1)‘널개덕석’의 방언
  • 겍다짐 : (1)‘우격다짐’의 방언
  • 겨싸다 : (1)한가운데로 모아들여서 둘러싸다. ⇒규범 표기는 ‘욱여싸다’이다. (2)가의 것을 욱이어 속의 것을 싸다. ⇒규범 표기는 ‘욱여싸다’이다.
  • 격다짐 : (1)억지로 우겨서 남을 굴복시킴. 또는 그런 행위.
  • 격이다 : (1)억지로 무리하게 남에게 우겨 대다.
  • 격지다 : (1)만만치 아니하고 듬직하며 위엄이 있다.
  • 견 편단 : (1)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법의(法衣)를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로 걸치는 방식.
  • 결장곡 : (1)아래로 향해 터진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잘록창자에서 오른쪽의 굽은 부분.
  • 결하다 : (1)근심이 되어 속이 답답하다.
  • 경하다 : (1)소로 밭을 갈다. (2)오른쪽으로 기울어지다. (3)우익적인 사상으로 기울어지다. (4)두 사람이 쟁기를 나란히 하여 땅을 갈다.
  • 계되다 : (1)근심되고 두려워지다.
  • 계하다 : (1)도와서 이루게 하다. (2)도와서 발달시키다. (3)근심하고 두려워하다.
  • 고하다 : (1)근심하고 괴로워하다.
  • 곡하다 : (1)이리저리 구부러져 꼬불꼬불하다. (2)얽혀 구부러져 있다. (3)근심하여 슬피 울다.
  • 골우골 : (1)‘우글우글’의 옛말.
  • 공이산 : (1)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 과천청 : (1)비가 그치고 날씨가 갬.
  • 괴하다 : (1)‘오괴하다’의 원말.
  • 구되다 : (1)근심되고 두려워지다.
  • 구리다 : (1)‘짓다’의 방언
  • 구하다 : (1)근심하고 두려워하다.
  • 국단충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충성.
  • 국봉공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며 나라를 위해 힘을 다함.
  • 국지사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 국지심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
  • 국지정 : (1)나랏일을 근심하는 마음.
  • 국진충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함.
  • 국충절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하는 절개.
  • 국충정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참된 마음.
  • 국하다 : (1)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다.
  • 군 구성 : (1)유우와 비육우를 비유 단계와 성장 단계에 따라 구분해 놓은 우군 내 비율.
  • 굴리다 : (1)‘우그리다’의 방언
  • 굴쑤굴 : (1)‘우글우글’의 방언
  • 굴씨다 : (1)‘우그리다’의 방언
  • 굴쭈굴 : (1)‘우글쭈글’의 방언
  • 굴추다 : (1)‘우그러뜨리다’의 방언
  • 굴치다 : (1)‘우그러뜨리다’의 방언
  • 굼상의 : (1)‘가래상어’의 방언
  • 굼하다 : (1)‘우긋하다’의 방언
  • 굿하다 : (1)‘우긋하다’의 북한어.
  • 귀하다 : (1)전통 혼례에서, 대례(大禮)를 마치고 3일 후 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다. (2)시집을 가다.
  • 그렁이 : (1)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잡힌 물건.
  • 그르르 : (1)깊은 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갑자기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그리다 : (1)물체를 안쪽으로 우묵하게 휘어지게 하다. (2)물체의 거죽을 우글쭈글하게 주름이 잡히며 줄어지게 하다. (3)‘마련하다’의 방언 (4)‘짓다’의 방언
  • 그생이 : (1)‘우뚝이’의 방언
  • 그셍이 : (1)‘고스란히’의 방언
  • 극하다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다투다.
  • 극한값 : (1)함수 ƒ(x)에서 x가 a의 오른쪽에서 a로 한없이 접근할 때의 함숫값.
  • 글대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글뚜글 : (1)딴딴하고 큰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둥근 모양.
  • 글벅작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드는 모양.
  • 글부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거품을 일으키며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마음속에서 분이나 화 따위가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
  • 글우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3)‘우그렁우그렁’의 준말. (4)‘개굴개굴’의 방언
  • 글주글 : (1)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져 있는 모양.
  • 글지글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글쭈글 : (1)‘우그렁쭈그렁’의 준말.
  • 금되다 : (1)소를 잡는 것이 금해지다.
  • 금하다 : (1)소를 잡는 것을 금하다.
  • 긋우긋 : (1)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한 모양. (2)‘벌떡벌떡’의 방언
  • 긋하다 : (1)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다. (2)식물이 무성하여 좀 우거져 있다.
  • 기관지 : (1)기관이 양쪽으로 갈라져 허파로 들어가는 것 가운데 오른쪽의 기관지. 이것은 왼쪽 것보다 더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다.
  • 기동조 : (1)느린 소와 천리마가 한 마구간에 매여 있다는 뜻으로, 불초(不肖)한 사람과 준재(俊才)를 같이 취급함을 이르는 말. (2)소나 말과 같이 취급되어 대단히 냉대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지건 : (1)우기(右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기청호 : (1)빗속 경치도 기이하고 갠 후의 경치도 좋음.
  • 김소리 : (1)‘메아리’의 방언
  • 깍우깍 : (1)‘번쩍번쩍’의 방언
  • 깍하다 : (1)‘쳐올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깍다’로도 적는다.
  • 꾼우꾼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자꾸 우겨 대거나 기세를 올리는 모양.
  • 꾼하다 : (1)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일어나다. (2)여러 사람이 일시에 우기거나 기세를 올리다.
  • 나무노 : (1)미겔 데 우나무노, 에스파냐의 철학자ㆍ작가(1864~1936). ‘98년대의 작가’의 중심인물로서 문학과 사상 양면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하였다. 생활과 사상의 배반, 대립 속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를 추구하였다. 저서에 ≪생의 비극적 감정≫ 따위가 있다.
  • 내솔부 : (1)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네부네 : (1)소리 내어 야단스럽게 부르짖으며 우는 모양.
  • 녁거리 : (1)‘안채’의 방언
  • 녁으로 : (1)‘억지로’의 방언
  • 념소리 : (1)‘울음소리’의 방언
  • 뇌더환 : (1)환의 우아이디얼들이 오름 사슬 조건을 만족하는 환. ⇒규범 표기는 ‘우뇌터환’이다.
  • 뇌터환 : (1)환의 우아이디얼들이 오름 사슬 조건을 만족하는 환.
  • 뇌하다 : (1)근심하고 고민하다.
  • 는소리 : (1)엄살을 부리며 곤란한 사정을 늘어놓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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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우로 끝나는 단어 (1,278개) : 멜로우, 크릴새우, 눈가우, 문우, 쏙고주우, 성우, 비사우, 보텀 플라우, 쟁우, 풍년우, 몽우, 섹우, 포연탄우, 샤우, 플라우, 수란우, 더우, 뻽자우, 붉은봄무우, 삼익우, 벽재일우, 예우, 맥우, 송진우, 주저우, 말기우, 남방우, 봉우, 돌싸우, 통새우 ...
우로 끝나는 단어는 1,2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우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